비치스토리는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서 대천으로 갑자기 오게됐다가 묵게된 곳인데요!
원래 예전에 갔었던 펜션으로 가려다가 새롭게 지어졌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방문하게 됐습니당!!
설렘반 긴장반으로 왔는데 진심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 여러분ㅠㅠ 무엇보다 정말 깔끔하고 새집에 온것같은 냄새나구요,,,,,, 침구랑 분위기가 대박이에요,,,
천장에 조명이랑 커텐같은 하나하나도 다 정말 너무 예쁘구요, 친구랑 방에 들어오자마자 소리먼저 질렀어용ㅠ
저희가 저녁시간 넘고 조금 늦게왔는데도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다하나하나 알려주시구 바베큐할때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ㅠㅠ
사실 제가 후기같은거는 정말 귀찮아서 안쓰는 사람인데 여기는 정말 안쓰면 안될거 같아서 글올립니당!
친절하게 대해주신 사장님 감사드리구요, 재방문 200%각입니다,,,❤
